백엔드
-
리액트 네이티브 - 훅의 강력함, 그리고 성능앱개발이야기 2020. 7. 24. 02:46
최근에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 어플이 하나 있습니다. 이번에는 소셜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라, 백엔드와 프런트엔드를 한가지 언어로 할 수 있는 리액트 네이티브로 만들기로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. 백엔드는 서버리스 (Firebase사용)로 만들고 있는데, 워낙 파이어베이스가 다 해줘서 제가 할게 별로 없더군요. Functions 로 API 개발하는게 예전에 비하면 너무나 쉬워서 진입장벽도 매우 낮아졌겠다 싶습니다. 요즘 아마존에도 백엔드 개발하는 사람들이 TCP의 three-way-handshaking이나 소켓 바인딩 개념을 잘 모르는거 보면... 예전에는 아얘 불가능 했었는데 말이죠. 그동안의 변화를 비추어 보면 앞으로 더 얼마나 변할지 어느정도 가늠이 되죠. 이야기가 초반부터 다른데로 샜네요. 사실 회사에서..